전남신보, 호우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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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호우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절차·심사 간소화로 최대 3억원 신속 지원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3일 전남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피해기업 특례보증’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 확인서를 받은 소상공인이라면 보증제한 업종이나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해당 보증을 통해 최대 3억 원 한도 내 전액보증, 연 0.5%의 우대 보증료율(특별재난지역의 경우 0.1% 적용), 현장조사와 간소화된 보증심사 등으로 신속한 자금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재해피해) 등 저리 정책자금과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강근 이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가드림 금융버스’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피해 복구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해복구자금이 필요한 사업자는 재해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보증드림 App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나 재단 관할 영업점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jnsinbo.or.kr) 또는 고객상담센터(☎061-726-0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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