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례보증은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 확인서를 받은 소상공인이라면 보증제한 업종이나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해당 보증을 통해 최대 3억 원 한도 내 전액보증, 연 0.5%의 우대 보증료율(특별재난지역의 경우 0.1% 적용), 현장조사와 간소화된 보증심사 등으로 신속한 자금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재해피해) 등 저리 정책자금과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강근 이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가드림 금융버스’ 등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피해 복구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해복구자금이 필요한 사업자는 재해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보증드림 App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나 재단 관할 영업점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jnsinbo.or.kr) 또는 고객상담센터(☎061-726-0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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