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ONE KOREA 피스로드, 전남 통일대장정’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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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5 ONE KOREA 피스로드, 전남 통일대장정’ 출발

전남도의회서…6일 부산 출발 팀과 합류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주관한 ‘2025 ONE KOREA 피스로드 전라남도 통일대장정’ 행사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렸다.

전남도, 전남도의회, 전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엄성보 공동위원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호남권 통일 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와 같은 사업을 펼쳐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쌓아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도민이 꿈꾸는 평화통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민의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평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통일은 우리의 염원이다”며 “미래세대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어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영상축사에 “여러분이 내딛는 귀한 발걸음은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라 말했다.

문금주 국회의원은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민간 통일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했다.

조창언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분단 80년의 역사를 넘어 신통일한국을 향한 여러분의 발걸음은 한반도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리 세대가 먼저 행동함으로써 다음 세대에게 평화의 유산을 물려주는 길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의 서명식, 종주팀 대표단의 평화 메시지 낭독, 공동위원장 박진기 목포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의 만세삼창과 이한영 전남 공동위원장의 피스로드 출발 선언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전남 청해자전거종주단은 6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팀과 합류해 11일 파주 임진각까지 달릴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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