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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20명들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엠마우스 보호작업장과 용진육아원, 전남 나주시에 있는 이화영아원에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강환룡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지쳐있을 이웃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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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화)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