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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여식에서는 환자 생명 소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서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2명이 하트세이버, 브레인세이버를 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등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일반인 포함)에게,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된다.
또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의 생명 유지와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날 브레인세이버를 수여하게 된 손평화 소방장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으며, 환자가 퇴원 후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을 하게 돼 구급대원으로서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정식 서부소방서장은 “중증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박한 현장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구급대원들을 격려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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