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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도시공원 43곳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 공무원 4명과 금연 지도원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43곳을 방문, 공원마다 설치된 금연표지판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한다.
훼손된 표지판은 오는 10월말까지 전부 교체하고 시설물 점검 과정에서 도시공원 내 흡연 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담배를 피우다 현장에서 적발된 흡연자에게는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다수가 모이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행위이다”면서 “금연문화 정착으로 간접 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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