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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왼쪽)와 이덕희.[S&B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이덕희-조성우 조는 13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아키라 샌틸런(일본)-왕위쿤(중국) 조를 2-0(6-0 6-4)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지난주 홍콩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ITF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고, 조성우는 마안산 대회에서 3주 연속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중국 구이양으로 이동해 총상금 3만 달러 대회에 출전한다.
연합뉴스@yna.co.kr
이덕희는 중국 구이양으로 이동해 총상금 3만 달러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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