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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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황경아 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연다

25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서…남구청장 출마 시동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이 그동안의 의정 성과 등을 담은 책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를 연다.

황 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광주대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본인의 의정 생활을 풀어낸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축하 공연, 저자 소개·인사말, 내빈 소개, 축하 말씀, 저자와의 대화,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황 의원은 제 7·8·9대 남구 의원을 역임한 지역 풀뿌리 정치인이다. 남구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과 7대 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소상공인 생계를 위한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완화 등 유형별 맞춤형 정책 추진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 의원은 오랜 의정 경륜을 기반으로 ‘세대교체’와 ‘섬세한 행정’을 키워드로 남구의 변화를 강조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 남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황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남구 주민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수줍게도 저의 삶과 지난 12년의 의정활동을 담은 책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때로는 엎드려 좌절감으로 인해 숨죽여 울기도 했고 때로는 주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기쁨의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함께하면 불가능이 없다’는 성실한 진리를 우리 주민들께서 제게 교훈으로 이끌어주셨다”면서 “이제 또 한걸음 나아가려 한다. 제 가슴에 품고 있는 우리 남구의 미래를 이제껏 함께 해주신 고마운 남구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그려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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