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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코리아 22대 커피 앰배서더 김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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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는 최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연중 최대 파트너 대상 커피 세미나인 ‘별다방 엑스포’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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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방 엑스포’에 참석한 파트너들이 커피 아로마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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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방 엑스포’에 참석한 파트너들이 커핑 체험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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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왼쪽)와 22대 커피 앰배서더로 선발된 김도형 파트너. |
스타벅스는 매년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바리스타 1인을 선발하는 ‘커피 앰배서더 컵’ 대회를 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커피 앰배서더를 선발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벅스의 커피 문화와 전문 지식 등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제22대 커피 앰배서더로 삼성동점의 김도형 커피 전문가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전국 스타벅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 추출 등을 실시했다.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는 내년부터 스타벅스 코리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파트너 대상 연중 최대 규모의 커피 축제인 ‘별다방 엑스포’도 함께 진행하며, 스타벅스 커피전문가와 파트너들이 서로 커피 경험을 나누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형 22대 커피 앰배서더는 “그동안 커피매스터로서 쌓은 노하우와 스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파트너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커피 앰배서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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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