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마지막 매몰자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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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마지막 매몰자 수습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흘째인 지난 1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에서 구급차량이 마지막 매몰자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4명이 사고 발생 사흘인 지난13일 모두 수습되었고 경찰과 노동당국의 원인 규명 수사가 본격화됐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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