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선 내줘…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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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코스피, 6000선 내줘…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3일 6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매도 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분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7.75p(5.09%) 하락한 890.05이었다.

이날 오전 12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05.47p(4.89%) 내린 5938.6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 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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