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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일 치러지는 4개월 임기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3선 의원 4명이 출마해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출마 기자회견에 나선 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연합) |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원내대표 보선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이상 3선, 기호순) 의원 4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것으로, 새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는 오는 5월까지인 약 4개월이다.
선거 결과는 오는 11일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10∼11일)와 의원 투표(11일)를 합산해 발표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20%, 의원 투표는 80%가 반영된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당의 위기 상황을 제어할 리더십과 당정청 간 소통을 조율할 능력이 우선 검증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은 같은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른다.
출마자들이 모두 3선 의원이고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당 안팎에서는 대세 후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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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수)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