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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비대면서비스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운영체계 개발’ 연구개발(R&D) 사업과 관련해 성과공유회를 열고 플랫폼 개발과 표준화, 현장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 |
8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약 4년간 추진해온 ‘비대면서비스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운영체계 개발’ 연구개발(R&D) 사업과 관련해 최근 성과공유회를 열고 플랫폼 개발과 표준화, 현장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CCTV, 출입통제, 보안센서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물리보안 시스템을 연동해 종합 분석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통합 관리 기술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물리보안 제품 및 통합플랫폼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성능시험 대상 분야 확대와 시험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도 함께 도출했다.
특히 이기종 물리보안 시스템 간 연동을 위한 표준 기술을 개발해 국내 표준 3종으로 제정하면서 제조사가 다른 보안 제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종 연차에는 지자체 스마트 마을, 무인 점포, 산업단지, 스마트 건설 현장과 빌딩 등에서 실증을 진행해 고령자 안전 서비스, 도난·침입 예방, 산업 현장 위험 탐지 등 실효성을 검증했다.
KISA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기술을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올해 하반기부터는 플랫폼 연동성 검증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솔루션 신뢰성과 산업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기술은 일상과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기술이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성능검증 제도 운영과 함께 산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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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