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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복님 조선간호대 환경미화원 반장이 박명희(오른쪽)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9일 조선간호대에 따르면 교내 환경미화원 4명은 평소 캠퍼스 곳곳에서 수거한 폐지를 모아 재활용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날 이를 대학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선간호대는 이번 기부금을 환경미화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미화원 유복님 반장은 “조선간호대 구성원으로서 대학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희 총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로,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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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토) 0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