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66개 축산 지원사업에 6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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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66개 축산 지원사업에 60억 투입

30일까지 희망 농가 모집…2월 최종 선정

함평군이 미래형 축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6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 66개 사업에 총 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 방역·위생 관리 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 사업에 대한 지원 타당성 검토와 평가, 심의를 거쳐 2월 중 2026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농가 맞춤형 축산경쟁력 강화사업 등 축산분야 30종 △가축분뇨 퇴비사 설치 지원사업 등 가축위생 분야 16종 △축산농가 농장 입구 차량 소독시설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 분야 5종 △조사료 적재기(그래플) 지원사업 등 한우 육성 분야 15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축산농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 지침에 명시된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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