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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대표 농특산물인 해남고구마가 중·소농 공동출하 체계를 통해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진출했다. 해남 농민들이 재배한 해남고구마를 수확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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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대표 농특산물인 해남고구마가 중·소농 공동출하 체계를 통해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진출했다. 해남 농민들이 재배한 해남고구마를 수확하는 모습. |
해남군 대표 농특산물인 해남고구마가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진출했다.
군은 12일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를 통해 해남고구마를 서울 가락시장에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첫 출하 물량은 8t 규모로, 앞으로 매주 2회씩 연중 출하된다. 현재 확보된 출하 가능 물량은 약 1000t이다.
출하회는 표준화된 선별 기준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공동선별을 통해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세척·건조·선별 공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세척·건조 라인 가동 시간을 확대했으며, 22등급 선별 기준을 표준화해 출하 물량의 균일성을 강화했다.
이 같은 시스템 구축으로 해남고구마는 이듬해 6~7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고, 도매시장에서도 연중 거래가 가능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저장시설을 활용한 계획 출하를 통해 출하시기를 분산하고 가격 급락을 최소화하는 한편, 가락시장과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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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화)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