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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도지사 자서전 ‘김영록의 진심정치’ |
‘김영록 아카이브: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 대통합의 새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말 발간한 자서전 ‘김영록의 진심정치’에 녹여낸 45년의 공직과 정치인으로 살아오며 가슴 깊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생각을 도민들에게 이야기한다.
김 지사가 어린 시절 겪었던 어려움, 공직자로서 살아온 여정, 진실한 정치에 대한 생각,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미래 등을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지역 최대 이슈로 부상한 광주·전남 대통합을 전격 제안한 이유와 통합 후 광주·전남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날 행사는 사전 기념촬영, 축하말씀, 북 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저서 ‘김영록의 진심정치’는 프롤로그, 1장 ‘내 고향 남쪽 바다, 그리고 27년의 공직생활’, 2장 ‘김대중의 ‘정치’를 새기며 정치의 길로 들어서다’, 3장 ‘새로운 비전으로 전남을 깨우다’, 4장 ‘다시 찾은 민주정부와 전남의 과제’, 5장 ‘동북아 균형과 평화를 주도해야 하는 대한민국’, 6장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실한 정치다’, 에필로그,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김 지사는 자서전 성격인 ‘김영록의 진심정치’와 민선 7·8기 주요 정책을 다룬 ‘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책’도 함께 발간했다. ‘지역을 아끼고 사람을 돌보는 리더의 진솔한 이야기’를 부제로 하고 있는 이 책은 김 지사의 미래를 내다보고 철저히 준비한 정책, 굳은 신념과 추진력으로 난제를 해결한 정책,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선 정책, 전남의 자원을 세심하게 살펴 산업화한 정책, 논리와 정당성을 따져 관철한 정책 등을 담았다.
이 저서에는 우리나라 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인 임혁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재명 정부 정책 기틀을 마련한 이한주 대통령 특별정책보좌관, 해양·조선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등이 김 지사의 정책을 평가한 글도 함께 실려 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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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수)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