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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전남·제주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남·제주지역 조합장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퍼포먼스 △2025년 사업결산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신규 회원 가입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퍼포먼스에서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전남본부의 농기계은행 사업은 맞춤형 직영 67개소를 포함한 총 107개 참여 농협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밭작업 기계화, 드문모 심기, 육묘장 운영 등 다양한 영농 지원을 추진하며,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규 선도농협협의회장은 “농기계은행 사업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선도농협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영농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회원 농협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농기계은행의 역할 확대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농기계은행 선도농협을 중심으로 직영 및 방제작업 대행 면적을 더욱 확대하고, 동심협력의 자세로 더 나은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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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