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고흥서 잇따라 들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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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고흥서 잇따라 들불…인명피해 없어

15일 오전 11시12분 고흥군 두원면 용당리 한 공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고흥소방서
전남 완도와 고흥에서 잇따라 들불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 완도군 노화읍 등산리 인근에서 들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7대, 대원 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51분 만인 오후 12시50분 불길을 잡았다.

같은날 오전 11시12분 고흥군 두원면 용당리 한 공터에서도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비 5대, 대원 14명을 동원해 오후 12시52분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상황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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