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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양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2시19분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각목에서 다량의 혈흔과 멧돼지 털이 발견됐으며, 신체 외상 흔적 등도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산에 올랐다가 멧돼지로부터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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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