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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부의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0일 사직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김병내 남구청장, 가수 김연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 부의장은 지난 2021년 가수 김연자의 노래 가사를 새긴 ‘노래비’를 설치하자고 제안 한 바 있다. 남구 서동에서 태어나 양림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가 현재 한국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서다.
또 이를 통해 문화공간을 조성, 광주의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했다.
이에 남구는 2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무등산 서석대 모양의 가로 2m, 높이 160㎝ 크기의 비석을 만들어 김연자의 약력과 대표 노래 ‘아모르파티’의 가사를 새겼다.
노래비의 제막식은 지난 20일 열렸으며, 가수 김연자가 직접 찾아 남구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의장은 사직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남숙 사직동 주민자치회장은 “박용화 부의장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인 기념사업에 큰 뜻을 세워 왔다”며 “특히 이번 김연자 가수의 노래비 건립은 사직동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박용화 부의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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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2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