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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리 정돈과 청소 등 가사 부담을 덜어준다.
시는 임신부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방문 신청 대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나주헬퍼’ 웹을 운영하며 이용성도 강화했다.
이용자는 나주헬퍼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전문 가사돌봄 관리사가 배정되고 방문 안내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러한 정책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출산 이후가 아닌 임신 단계부터 행정이 함께 책임진다는 기조 아래 보다 많은 임신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시장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일상과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정책이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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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