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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는 12일 지역사회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본부의 사회공헌 특화사업인 ‘溫-마음으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예산 배정이나 단순 모금이 아닌 직원이 노후준비 전문강사로 활동하면서 받은 강의료를 기부해 누적 1000만원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본부는 이를 ‘1000만클럽’으로 브랜드화하고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클럽 달성에 기여한 전주완주지사 윤영섭 팀장에게 광주지역본부 사회공헌위원회가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조성된 기금 1000만원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등에 기탁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 지원에 쓰인다. 공단은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동절기 난방비 지원이 절실한 가구에 연탄을 직접 지원하며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공단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했다.
정정태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이 전문 지식을 나누며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의 온기로 환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1000만클럽’을 넘어 ‘1500만클럽’을 목표로 溫-마음으로사업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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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