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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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일자리 창출·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계 역할 강조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 경제계의 역할을 강조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3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시너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과 동시에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초광역 경제권 형성을 주도하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경총은 통합으로 인구 320만, GRDP 150조 규모의 ‘슈퍼 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게 돼 AI·모빌리티·에너지 기반 첨단 산업벨트 조성과 반도체 3축 글러스터(광주 R&D, 전남 서부 에너지 인프라, 동부 소부장)를 통해 기업 유치와 정부와 협상력을 강화를 강조했다.

물류비 절감과 1시간 생활권 구축으로 이어지면서 소득 증대와 서비스업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전남광주특별시(광주특별시) 출범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도 기대했다.

이밖에도 국책사업·공공기관 유치와 재정 자립도 향상을 통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호남권 성장 거점을 만들고 반도체·해상풍력 등 미래 먹거리 육성도 당부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후 정치·경제계가 환영하며 공동 성장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소지역주의 극복과 산업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교통·SOC 확충을 위한 경제계 협력이 필수다. 재정 인센티브와 권역별 산업분담(서부 에너지, 동부 반도체 등)이 성공의 열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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