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7일부터 기초단체장 등 경선 후보자 심사를 벌여 이르면 21일부터 경선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하되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를 하지 못하면 상위 2명으로 압축해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후보가 5명 이상인 경우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경선 후보 발표는 기초단체장부터 순차적으로 할 예정인데, 검증이 덜 끝났거나 의혹이 제기된 후보들은 추가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당에 등록된 권리당원은 20만여 명으로 작년보다 다소 늘어났다.
도당 관계자는 “경선 후보로 등록한 인사를 모두 참여시켜 심사를 진행하지만, 일부 문제가 제기된 후보의 경우 컷오프되면 1차 발표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며 “공정한 경선 진행을 위해 당원 명부와 구체적인 숫자는 비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심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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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월)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