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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장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
16일 스마트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설립된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공유와 공감’의 가치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이번 10주년 행사는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걸어온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함께 온 10년, 함께 갈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한 체육대회도 열려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 문화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이러한 ‘공유와 공감’의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디지털 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
최근 AI와 디지털 전환 정책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데이터·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해 지역 산업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도 참여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공교육 기반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 10년 동안 공유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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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월)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