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ESG 경영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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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ESG 경영 고도화

위원회서 사회공헌·안전관리 ‘투트랙’ 강화

㈜해양에너지는 최근 광주 동구 I-PLEX 회의실에서 제19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 ESG 운영 방향과 주요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해양에너지가 ESG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지역 기반 에너지 기업으로의 역할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양에너지는 최근 광주 동구 I-PLEX 회의실에서 제19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 ESG 운영 방향과 주요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위원회로, 연간 ESG 전략의 큰 틀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ESG위원회 운영계획, 사회공헌활동 추진계획, WHSE 추진 계획, 회사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의와 논의가 이뤄졌다. 단순 계획 점검을 넘어 ESG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필환경 에너지’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에너지, 사회복지, 교육장학, 탄소중립, 문화예술 등 5대 영역을 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안전·환경 부문에서는 WHSE(Workplace Health, Safety, Environment) 경영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관리 전략을 접목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해양에너지는 이를 통해 ‘사고 ZERO’를 목표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올해 첫 ESG위원회를 통해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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