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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4일 경기 남양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에 가입한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취약계층의 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입은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NH올원뱅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농협은행 계좌가 없어도 가입할 수 있다.
이 보험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 발생 시 피해액의 70%를 보상하며, 보장 한도는 각각 최대 1000만원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보상 보험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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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일)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