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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경찰은 31일 과장과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영광경찰서 |
‘정성과 협력으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영광경찰’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동안 추진한 주요 치안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지역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기능별 중점 추진 업무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범죄예방시스템 고도화와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사회 맞춤형 예방 순찰 강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김종신 영광경찰서장은 “치안 성과는 단순한 수치 달성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핵심 과업”이라며 “모든 직원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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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