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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북구청장 후보를 뽑기 위한 결선이 이날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결선에서 맞붙는 후보는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다.
투표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8일과 9일에는 권리당원 ARS 투표가, 10일에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가 실시된다.
최종 결과는 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되며, 결과는 10일 오후 11시 30분 발표될 예정이다.
두 후보는 각기 다른 이력과 공약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다.
신수정 후보는 광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을 지냈으며, 기초의원 3선과 광역의원 2선을 거친 정치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광주역 도심축 전환과 AI 생활도시 조성, 주민참여형 정책 시스템 도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노년층 지원 정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다은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시민사회와 중앙당을 두루 경험한 점을 앞세우고 있다.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 지역 경제 회복, 대학가 활성화,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추진, 북구형 공유 주택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결선에서 승리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김주업 후보 등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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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