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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게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 |
포럼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320만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백년대계가 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성장·균형·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전달식에는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전남대 대학원장), 김준하 광주과기원 교수, 성백섭 조선대 교수, 양인상 이화학술원 원장,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이효원 전남대 교수 등 30여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럼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산업·에너지·문화가 연계된 균형 성장 생태계 구축 △동·서·중부권과 광주권의 분업 및 순환 구조에 기반한 권역별 발전 전략 △지속가능한 녹색 전환과 탄소중립 도시 조성 △농산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을 포함한 전 권역 생활서비스 최소 보장 △시민주권과 공론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은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의 정책 제안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학계와 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도출한 정책 의제”라며 “민형배 후보가 이 제안을 받아 통합의 내용을 시민과 함께 채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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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