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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와 LG이노텍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남대는 7일 대학본부에서 LG이노텍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규 교학부총장과 이윤성 연구처장, 조성준 기획처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박찬진 진로취업본부장, LG이노텍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 남형기 CS사업담당, 백남산 모빌리티솔루션품질담당, 전지훈 인사담당, 정준호 인재역량확보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대학 교육과 기업 수요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교육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해 채용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공동 연구거점 설립 및 공동 연구 수행 △기업 수요 기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립 및 운영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채용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계약학과와 공동 연구거점을 중심으로 한 협력은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과 채용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 이명규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계약학과 운영과 공동 연구 기반을 중심으로 중장기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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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