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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가운데)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홍배, 장철민 의원과 함께 개최한 ‘제8차 자원순환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호 의원실 제공] |
이번 포럼은 GR(우수재활용제품) 산업계가 마주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주관기관인 한국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민경보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GR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준호 의원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녹색전환 분야의 해법을 모색하겠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민경보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GR 산업계를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정준호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GR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돼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GR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활용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GR 인증제도의 표준 개발·제도 홍보 등 예산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범부처 지원체계 구축 등 현실적인 대안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포럼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토대로 한국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와 협력해 후속 조치 포럼 개최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며 “GR 산업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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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