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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농협은 최근 ‘다문화가정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8명의 학생들에게 인당 50만 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양농협 |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조성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농협의 중용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이밖에도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교육분야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광양농협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지원과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기적인 지원과 점검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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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화)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