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동주테마 인센티브. 사진제공=광양시청 |
![]() |
| 광양시는 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관광인센티브를 기반으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나섰다. 사진제공=광양시청 |
![]() |
|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사진제공=광양시청 |
![]() |
|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진제공=광양시청 |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내·외국인 단체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MICE)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MICE 행사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숙박을 동반하지 않은 회의와 기업연수 등 당일 일정 행사에도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에게는 1인당 3000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장 방문 등 지역 대표 행사도 혜택 대상에 포함해 축제, 스포츠, 국제행사를 연계한 관광 동선을 확대한다.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분야는 윤동주 테마관광이다. 윤동주 시인의 친필 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문학관광 상품을 육성해 온 광양시는 올해 연계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개별관광객을 겨냥한 ‘광양관광 미션투어’도 운영한다. MZ세대와 소규모 여행 수요에 맞춰 일반 미션을 기본으로 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미션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4월은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구조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4 (화)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