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조직문화 이끄는 ‘혁신보드’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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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자율적 조직문화 이끄는 ‘혁신보드’ 발대식 성료

광주과학관, 8명 선발…자율 혁신·제도개선 주도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불합리한 관행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혁신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불합리한 관행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혁신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혁신보드’는 지난해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차와 직급을 초월해 구성된 통합 혁신조직이다. 총 8명의 위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조직문화 개선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계 활동,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혁신보드는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주체로 수행했던 역할을 더욱 확장해 조직 내 뿌리 깊은 관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활동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자율적 참여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체감도 높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으로 위촉된 과학교육실 서예영 매니저는 “혁신보드 활동을 통해 일상 업무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관행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바꿔나가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구 관장은 “직원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이 우리 과학관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며 “혁신보드가 자율적 참여와 실행을 통해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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