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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소방은 28일 봄철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공사장인 첨단3지구 A5BL에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북부소방서 |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대형공사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용접·불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혁환 북부소방서장은 공사장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관리 현황과 화재 예방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주요 시설과 공정별 위험 요소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대피로 확보·안내체계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후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조혁환 북부소방서장은 “대형공사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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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토)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