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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림1동 주민자치회,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계림1동 마을사랑채에서 ‘일회용품 없는 계림1동 축제’ 개최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림1동 주민자치회,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계림1동 마을사랑채에서 ‘일회용품 없는 계림1동 축제’ 개최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축제와 주민행사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및 대여·회수 체계 구축, 행사장 내 분리배출 시스템 운영, 주민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추진, 친환경 축제 사례 발굴·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행사 종료 후 폐기물 감량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계림1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마을축제 모델을 정립해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과 행정,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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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일)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