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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를 이용해 논콩 식재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진군 |
이번 첫 식재는 착한영농조합법인(대표 마경무)이 콩 품종 ‘선풍’을 10㏊ 규모로 식재한 것으로, 강진군은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논을 활용한 콩 재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작부체계 다변화와 식량작물 생산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착한영농조합법인의 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128㏊에서 올해 135㏊로 늘어 전년 대비 7㏊ 확대됐다.
군은 재배면적 증가가 현장 참여 확대와 생산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육 단계별 기술지원과 현장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파종 이후 초기 활착과 생육 관리가 중요한 만큼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병해충 예방 등 핵심 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재배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해 첫 논콩 식재가 계획대로 마무리된 만큼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재배면적 확대 흐름에 맞춰 논콩 재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앞으로도 논콩 재배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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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월)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