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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권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 |
5·18 민주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 등까지 할인 범위를 넓히면서 보훈 대상자들의 이동 부담 완화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할인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6월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6월 한 달간 적용된다.
제주항공은 현재 독립유공자(애국지사)와 동반 보호자 1명, 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 보호자(1~4급) 1명에게 연중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 등으로 할인 대상을 확대하고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 30%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이 포함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이용객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할인은 플렉스(FLEX) 운임에 한해 적용되며, 예매 과정에서 개인 신분 할인 코드를 선택한 뒤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국가보훈부 발행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할인 대상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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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목)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