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전남 56.1%, 광주 43.3%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간 전국 전체 투표율 46.0%와 비교하면 전남은 10.1%p 이상 높지만 광주는 2.7% p 낮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지만, 광주는 경기(43%)에 이어 전국 16위로 지역별 투표율 최하위권이다.
오후 1시 투표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간 치러진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 투표까지 합산한 잠정 투표율이다.
2022년 8회 지방선거일 당시 오후 1시 기준 투표율과 비교하면 전남은 48.1%에서 8%p 상승했다. 광주도 4년 전 28.7%와 비교하면 14.6%p 높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전남(38.95%), 광주(27.83%)가 각기 전국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지방선거 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359곳·전남 785곳 등 지역 내 투표소 1144곳에서 치러진다. 지역 선거인 수는 광주 118만9519명·전남 155만8206명 등 총 274만7725명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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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수)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