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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ㅈ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인이 지지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박병규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는 더 나은 광산을 향한 희망과 기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중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그 뜻을 무겁데 받아들이며 더 큰 책임감과 더 낮은 자세로 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무소음 경청소통 선거운동’을 선택해 시장과 골목, 산업현장과 마을 곳곳에서 만난 주민들의 말씀을 들었다”며 “이는 가장 큰 배움이었고 광산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취합한 의견을 광산의 미래에 녹여낼 구상이다.
그는 “민선 9기 광산구는 경청과 소통, 참여와 협력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지지해 주신 분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까지 소중히 받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광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와 참여민주주의, 1·3·1·3 이웃 살핌 정책,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등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광산구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준비하는 연결도시로 발전시켜 광주와 전남을 잇는 중심도시로서 사람과 산업, 교통과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발전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병규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늘 주민 곁에서 듣고 배우며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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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