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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가 4일 6·3지방선거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원 후보 선거사무소 |
강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강진원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강진군민의 승리”라며 “군수는 정당이 아닌 군민의 손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겼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높은 투표율은 군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며 “군민들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강진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강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강진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해선 철도 강진역 개통과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지역의 성장 동력을 적극 활용해 강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접근성 향상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넘어 군민 통합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해와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군민이 강진 발전의 동반자다. 힘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강진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군민들이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과 자치 역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군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고 새로운 강진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6.04 (목)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