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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진도의 설화를 소재로 30분 내외의 마당극을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전문 작가가 집필한 대본을 바탕으로 연출진이 작품 제작을 이끌며, 참여자들은 배우, 소품 제작, 공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맡아 하나의 공연을 함께 완성하게 된다.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공연에 참여할 인원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마당극과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진도군민 또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자는 참여할 수 있고, 공연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마당극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공연 제작 과정에 실제로 참여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10회 이상의 교육과 연습 과정을 통해 마당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마당극학교는 군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제작과 무대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진도의 이야기와 민속문화를 담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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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목) 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