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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고~남부관광로 4차선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장흥고등학교에서 남부관광로를 잇는 4차선 군계획도로를 물축제 개최 시기에 맞춰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흥고에서 남부관광로(군민회관~향양IC)에 이르는 약 325m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신규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4억원(국비 15억원·도비 5억원·군 44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계획보다 4차선 신규도로가 조기에 완료되면서 군민, 관광객들의 교통 분산 효과를 위해 우선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장흥 선관위에서 장흥고를 거쳐 남부관광로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확보됨에 따라, 시가지 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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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화)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