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진월IC 진입로 19일 오후 5시 전면 개통
검색 입력폼
자치

광주시, 진월IC 진입로 19일 오후 5시 전면 개통

2순환로 진월~효덕IC 0.32㎞ 진입로…주민 숙원·교통 개선
용산IC·진월·효덕IC 노대동 방향 진출로에 이어 완전 개통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 구간인 남구 진아하이빌2차∼효덕IC 진입로가 19일 오후 5시 개통된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용산IC에서 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임시 개통됐고, 같은 해 11월 효덕IC에서 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0.32㎞)가 열리면서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가 전면 개통되게 됐다.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73억 원(시비)을 들여 진월동 일원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진월IC 완전 개통으로 진월동 인근 주민의 제2순환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진아하이빌2차 아파트 앞)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 상습정체 구간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 인근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됨에 따라 광주 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