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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경제청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양경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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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경제청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양경제청 |
광양경제청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럽 투자유치활동에 나선 경제청은 첫 방문지로 폴란드 북구 보이보데십 지역을 방문, 지역투자진흥기관인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투자설명회, 현장 방문, 투자 관련 정보 공유, 투자 희망 기업 추천 및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화학·철강 가공·신소재·반도체·첨단제조·E-모빌리티·재생에너지·방위산업 협력 강화, 입주기업 및 고객사 참여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경제청은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제조기업 ‘모스토스탈 포모르즈’를 방문, 광양만권의 철강산업과 해상풍력발전 현황, 투자여건 등을 설명했으며 북유럽 해상풍력발전 현황 청취와 광양만권 소재기업 간의 투자상담도 벌였다.
구충곤 경제청장은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체결한 협약은 투자유치 업무 추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청은 폴란드에 이어 독일과 스위스 등을 차례로 방문, 요트 건조, 해상 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게 된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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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