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전공의 교육·수련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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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전공의 교육·수련체계 강화

복지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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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 병원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은 전공의 수련의 질을 높이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전문의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6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예산이 지원된다.

조선대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필수 수련과목을 중심으로 교육·수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전문의 운영과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에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련의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최남규 병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전공의 교육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교직원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수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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