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수도권 콘텐츠기업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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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GICON, 수도권 콘텐츠기업 유치 본격화

16일 코엑스서 투자유치 설명회…기업 이전 지원 등 소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수도권 콘텐츠 기업과 투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지식재산(IP)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연계해 열린다. 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와 연계해 투자진흥지구의 경쟁력과 기업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수도권 기업의 지역 이전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확대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의 기업 지원 정책과 비즈니스 인프라, 투자유치 보조금 등 주요 지원 제도가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소개를 비롯해 콘텐츠 지원사업 및 인프라 안내,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운영 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한 콘텐츠 기업 ㈜오아시스 스튜디오가 이전 과정과 정착 경험을 소개하는 사례 발표도 마련된다. 기업은 이전 과정에서 받은 지원과 지역 정착 과정 등을 공유해 이전을 검토 중인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이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분야별 1대 1 상담부스를 통해 이전 지원 제도와 보조금, 투자펀드 연계 등 기업별 투자 여건과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한 원스톱 컨설팅이 제공된다.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문화산업 분야의 광역 인프라와 기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투자진흥지구의 세제 지원과 보조금, 문화산업 육성펀드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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