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점검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ESG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에는 광주환경공단 전 직원과 일반 시민, 신창중학교,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총 4532만 보의 걸음을 기부하며 목표(3000만 보) 대비 151%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약 4553kg 감축과 소나무 422그루를 식재한 환경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주 시내 1707개소의 빗물받이를 점검해 목표(1000개소) 대비 약 171%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목표 달성에 따라 100만원 상당의 차수막을 광주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걸음 기부와 QR코드 기반의 빗물받이 점검 인증을 접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환경보호와 재난 예방, 사회공헌을 하나로 연결한 시민참여형 ESG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학생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14 (화)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