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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포스터 |
이번 행사는 해외 비즈니스센터의 현지 시장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K-콘텐츠 엑스포’ 등 기존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웨스틴서울 파르나스 호텔 아틀라스홀에서 열린다.
분야별로는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웹툰 △음악 △캐릭터 △실감 콘텐츠 등 전 장르의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기업은 콘진원이 운영하는 25개국 28개 해외 비즈니스센터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국가별 시장 동향과 현지 바이어 발굴, 투자 연계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현지에서 활동하는 해외 비즈니스센터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국가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해외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해외 진출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후속 사업 연계도 함께 지원한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최근 3년간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지속 확대해 현재 25개국 2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상담을 상시 지원하는 것은 물론 ‘K-콘텐츠 비즈위크’ 등 자체 행사를 통해 법률·투자·마케팅 상담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협력망 구축, 시장 정보 제공까지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개국 25개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연간 1430건의 상담과 7617건의 비즈매칭 지원을 통해 라이선싱, 공동제작, 상품 수출, 현지 유통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성과를 거뒀다.
또, 2024년 개소한 ‘KOCCA CKL 도쿄(TOKYO)’는 입주기업의 일본 현지 사업화를 지원해 약 134억원 규모의 계약 및 매출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202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2025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개관한 관계 부처 합동 해외 홍보관 ‘코리아(KOREA) 360’은 누적 방문객 600만여명이 방문했으며 1만4400여 건의 상품 전시와 1460여건의 브랜드 노출을 통해 약 89억원의 판매·계약 실적을 달성하는 등 K-콘텐츠 홍보와 기업 해외 진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인남 콘진원 콘텐츠수출본부장은 “해외 비즈니스센터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핵심 전초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라운드 테이블에 이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K-콘텐츠 엑스포’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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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20:04














